기후동행카드 신청 방법 이용 안내 기대 혜택 총정리!

기후동행카드 포발적 반응

 

 

모두 주목 !!

대중교통 요금으로
부담이 많았던 분들

 

 

 

 

Contants

 

🟠 '기후동행카드'란?

 

🟠 기후동행카드 이용안내

 

🟠 기후동행카드를 어떻게 이용할 수 있나요?

 

🟠 기후통행카드 기대 혜택은?

 

🟠 기후동행카드가 필요한 이유

      - 기후 위기 생활 속 탄소중립 동참

      - 교통비 증가 약자와의 동행 필요

      - 자유로운 이동 보장

 

 

 

안녕하세요 여러분!

월 6만 5천 원으로 한 달 동안 지하철, 버스, 따릉이, 리버버스 등 모든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이 가능해 고물가시대에 생활 교통비 부담을 혁신적으로 줄여 드리는 '기후동행카드'를 소개합니다. 

 

 

그럼 아래에서 "기후동행카드"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후동행카드'란?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 5천 원으로 구매 후 한 달 동안 무제한 통합교통카드로 서울 권역 내 지하철, 시내버스, 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와 리버버스 등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정기 이용권입니다.

 

 

기후동행카드, 무제한 통합교통카드

 

 

기후동행카드는 2024년 1월~5월 시범 운영 후, 개선 및 보완을 거쳐 2024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월 6만 5천 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기후동행카드' 나온다 | 서울시 - 내 손안에 서울 (seoul.go.kr)

월 6만5천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기후동행카드' 나온다

 

 

기후동행카드 기자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첨부 자료를 확인해 보세요

(엠바고)기후동행카드 기자설명회.hwp

0.15MB

 

 

 

서울 지하철 노선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서울교통공사 사이버 스테이션

 

서울 지하철 실시간 운행정보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서울교통공사 실시간 열차 운행 정보

 

 

기후동행카드 이용안내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해서 서울 권역 내 모든 대중교통과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과 따릉이 무제한 이용!

 

 

기후동행카드는 2024년 1~5월 시범 운영 후, 2024년 하반기 본격적으로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월 단위 충전의 경우 2024년 5월 말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기후동행카드를 통해 서울 권역 내 모든 대중교통과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교통수단별 이용안내

 

 

어떻게 이용할 수 있나요?

 

기후동행카드는 스마트폰 앱 또는 실물카드(3천 원)로 충전한 후 편리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실물카드의 경우 추후 판매할 예정입니다.)

 

 

모바일로 손쉽게 이용

 

 

기후동행카드 기대 혜택은?

 

기후동행카드를 통해 출퇴근하는 직장인 또는 등하교 학생 등 시민 50만 명이 1인당 연간 34만 원 이상 할인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따릉이 이용 포함)

 

 

기후동행카드의 기대 혜택은?

 

 

기후동행카드가 필요한 이유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선진국 여러 국가(독일, 프랑스 등)에서는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무제한 통합 교통카드를 도입 운영으로 교통혼잡 개선, 대중교통 신규 이용자 증가 등 사회경제적 효과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선진 국가들과 같이 기후동행카드를 통해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시민 이동권을 보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며 고물가 시대의 각종 요금,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할 예정입니다. 

 

기후동행카드가 필요한 이유!

 

 

월 6만 5천 원, 무제한 이용 교통비 부담 완화

•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 5,000원으로 서울 권역 내 지하철과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무제한 이용
• 실물 카드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앱으로도 이용 가능, 실물 카드는 최초에 3,000원으로 카드를 구매한 뒤에 매월 6만 5,000원을 충전하여 이용
• 서울 시내 승·하차하는 지하철 1~9호선을 비롯해 경의·중앙선, 분당선, 경춘선, 우이신설선, 신림선까지 모두 이용(기본요금 상이한 신분당선 제외)
• 서울에서 승차해 경기·인천 등 다른 지역에서 하차하는 경우 이용 가능하지만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승차하는 경우엔 기후동행카드 이용이 불가능
• 서울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는 모두 이용 가능(경기·인천 등 타 지역 버스나 기본요금이 상이한 광역버스는 서울지역 내라도 이용 안됨)
• 서울과 타 지역 버스를 구분하는 기준은 노선 면허를 얻은 지역을 중심으로 하며, 각 버스 노선번호를 검색하면 해당하는 면허지역을 확인 가능
•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1시간 이용권을 무제한 이용 가능
• 향후 리버버스 등 새롭게 추가되는 차세대 친환경 교통수단까지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
• 종사자 100인 이상 기업에서 ‘기후동행카드’를 구매하여 임직원에게 배부할 경우에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등 추가적인 혜택을 부여 방안 검토

 

 

기후위기 대응 '대중교통 활성화' 주목

기후동행카드 도입 시 대중교통활성화로 인해 연간 약 1만 3천 대 승용차 이용 감소, 온실가스 연간 3만 2천 톤 감소(소나무 480만 그루가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활성화로 기후위기 대응

 

• 국제 유가상승이 지속과 세계적으로 폭염·폭우·가뭄 등 기후위기 징후가 나타나면서 독일, 프랑스 등 세계 여러 국가들도 무제한 교통카드 도입 등 대중교통 이용을 높이는데 집중
• 독일의 경우 지난해 6~8월 한화 약 1만 2천 원으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9유로 티켓을 실험 도입, 폭발적인 호응 9유로 티켓 약 5천만 장을 판매한 결과, 대중교통 이용 25% 증가, 이산화탄소 180만 톤 저감, 물가상승률 0.7% 감소를 비롯해 교통혼잡 개선, 대중교통 신규 이용자 증가 등의 사회경제적 효과를 달성
•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독일은 올해 5월부터 월 49유로 ‘도이칠란드 티켓(D-Ticket)’을 본격 도입, 3달 여 만에 1,100만 장을 판매하는 성과
• 프랑스 파리도 월 72.9유로 정기권, 오스트리아는 연 1,095유로 ‘기후 티켓’을 판매하는 등 여러 국가가 고물가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대중교통 정책을 활발하게 도입

 

대중교통 따릉이 연계로 사각지대 해소 기대

• 대중교통, 공공자전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가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게 되면 출·퇴근, 통학 외에도 여가·문화생활 등 시민 활동 전반에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
• 기후동행카드가 대중교통, 공공자전거를 상호 연계해 줌으로써 대중교통 인프라가 제한적인 지역에서 지하철역·버스정류장 이동을 원활하게 연결,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
• 내년 도입 예정인 한강 리버버스 등 차세대 친환경 교통수단과도 연결되면 다양한 교통수요를 충족시키고 승용차 이용자의 대중교통 전환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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