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회적 상호작용1 러버덕이 두마리가 된 '더블덕(Double Ducks)' "러버덕"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공설치 미술이죠! 네덜란드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작품으로, "즐거움을 전세계에 퍼트린다"라는 이름으로 2007년부터 세계 곳곳에 설치되고 있는 러버덕. 전 세계 최초로 홍콩에 두 마리의 러버덕이 방문했습니다! 러버덕이 친구를 데려와 두 마리가 된 사연. 과연 무엇일까요? 즐거움을 퍼트리는 "러버덕",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공공설치 미술 러버덕 공공설치 미술은 어릴 적 욕조에서 놀던 고무 오리를 대형으로 제작한 러버덕 인공 오브제를 다양한 도시의 물가에 배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귀여운 외모를 가진 러버덕이 일상적인 풍경 속에 놓여짐으로써 사람들에게 웃음과 기쁨을 선사하며, 동시에 도시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도시의 "랜드마크"로 사랑받고 있죠. 우리나라의 석촌호수에도 설.. 2023. 6. 18. 이전 1 다음 반응형